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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하우투겟어웨이 머더 How to g 확인

(주)하우투겟어웨이머더 올 시즌4 잠시 보던중..★애널리즈 키팅(비올라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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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의 주연 한번도 지지 않은 능력 있는 변호사로 필라델피아 미들턴 로스쿨에서 형법을 가르치는 교수다. 매 학기마다 우수한 학생 4명을 뽑아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 인턴으로 기용한다. 이번 학기는 코너 월시, 미카엘라 프랫, 로랄 카스티요, 아셔 밀스턴,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의 웨스 기빈스까지 5명이 인턴으로 선발됐다. 재판에서 증인을 비난하라고 몰아세우는 말 이빨과 포수는 추근추근해진 인간에게는 당해낼 수 없고 검사나 판사 앞에서도 자기 할 말을 다하고 몰아세운다. 어떻게든 법망 속에서 자신의 의뢰인이 이길 수 있도록 하는 정의보다는 승리가 우선인 것 같은 냉혈한 변호사다. 그러나 시즌이 겹치는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사고를 낸 5명의 학생의 뒤치다꺼리를 하다 엄마 같은 존재가 된다(자신의 학생은 자신이 책임 진다는 책임감이 강한 성격에 츤데레 스타일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약간 정서가 불안하고 자존심이 낮은 모습, 이를 알콜로 해결하려는 변호사 자격까지 박탈당하고 가까스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시즌4 첫머리에선 자신이 그동안 법정에서 해온 행동 때문에 적이 많아져 불쌍할 정도가 되고, 친구는 못돼도 적은 만들자. 라는 말이 생각났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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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에서 숏컷을 하니까 좀 더 예뻐진 것 같다.키가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옷이 나을 것 같다. 4옷과 액세서리가 화려하지만 과하기 전에 딱 좋을 정도로 화려해 볼 만하다.웨스기빈스(배우:알프레드 에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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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딘 토머스 역을 맡았던 귀여운 시절도 있다. 드라마 셜록에서 몸매 좋은 근위병으로 잠깐 등장하기도 했다. 영국 백인 아버지와 브라질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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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업부터 준비를 하지 않아 애널리스키팅이 발표를 시키겠다고 대답하지 못했고 로스쿨 합격 대기자 명단에 있었으나 개강 이틀 전에 입학 허가를 받아 통지를 받지 못했다며 별명이 대기자 명단(wait list). 가난하지만 성실해 여자친구 레베카 서터를 끝까지 믿는 의리남? 하지만 이 드라마 사건에 크게 휘말린다. 코너 월시(배우:자크 팔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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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눈꼬리 부분의 속눈썹이 매력적인 잘생긴 백인 배우 & 경쟁심이 강하고 끈적끈적한 성격. 게이에게 매력적인 외모로 간신히 승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빼내기도 한다. 그리고 만난 해킹 능력있는 올러버와 연인이 되어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지만 두사람은 true love.. 어쩌면 드라마에서 가장 진지하고 안정된 관계의 커플이 된다. 미카엘라 프랫트(배우:아자 나오미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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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비인형인가? 흑인인데 너무 예쁘다. #뭐든지 잘하고 싶고 1등이 되고 싶은 경쟁적인 성격으로, 어떻게든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 부잣집 아들 에이든이라는 남자와 약혼하고 화려한 약혼반지를 과시적으로 들고 다닌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들 사이에서 정상으로 보일 만큼 각종 사건사고로 서로를 의심하는 시축이 되는 현대인이 된다.(시즌4 중반까지 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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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글에 검색해보니 평소에 패션보다 드라마에서 패션과 스타일이 더 예뻐. 상류층이 되고 싶은 아이처럼, 여당에서 여성스러운데도 예쁘게 옷을 입는다.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과 비슷한 느낌이 조금 있다.(그보다는 좀 더 화려하고 젊은 20대~30대 초반의 느낌으로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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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사를 보니 이런 옷도 입었네. 이 사람 왜 얼굴과 미모를 낭비하는 거야?로럴 카스티요(배우:카라소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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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인기가 정말 많은가? 구글에 사진이 많네...★우리나라에서 좋아하는 미녀의 하반신은 아니지만..자꾸 보고 있으면, 매력적인 연예인과 시모노세키우가 어릴적에 본 "외국인 미인스타일?"같다. 아무튼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인데, 가끔 침착성을 넘어서 답답한 성격... 처음엔 조용하고 소심해 다른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것 같았지만 오히려 차분한 성격과 눈빛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고 이 부분에서 애널리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일련의 사건에서 다른 친구들이 불안에 빠졌을 때 웨스와 함께 침착하게 문제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인다.멕시코 마피아 집안의 막내딸. 어마어마한 막무가내로 일을 해결하려는 아버지에게 진저리가 난 상태. 남자친구가 있을 때 처음엔 프랭크와 사귀게 되고 프랭크가 실종, 잠적했을 때 웨스와 진지한 사이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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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면 항상 눈썹이 짱구 눈썹으로 화난 표정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어셔 밀스톤(배우:맷 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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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몇 안 되는 개그 캐릭터 겸 분위기 환기 캐릭터. 존경받는 판사 밀스턴가의 아들. 집안 배경 때문에 인턴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고 있다. 허영심이 너무 많고 덜렁거리고 입이 가볍지만 속마음은 부드럽고 따뜻한 순정남. 사무실에서 일어난 문제의 사건 현장에도 없어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게 현실. 보니가 실수를 저지르고 애널리스에게 왕따를 당하면서 동정심을 느낀 것을 계기로 성숙한 여성인 보니에게 매력을 느끼고 나중에는 다시 프랫과 진지한 관계가 된다. 남자답게 일을 해결해 나가거나, 남자미 넘치는 역이 아니라, 조금 보살핌이 필요한 조금 부족한 여동생 같지만 상냥하고, 공부 잘하는 반에서 한명 정도 있는 남자 같은 역할.. 하지만, 미워하기에는 너무 귀여워! 프랭크 델피노(배우:찰리 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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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팅 교수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심복. 변호사가 아니라 온갖 잡일이나 잡일을 다 맡는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사무장, 비서, 느낌. 근육질의 탄탄한 체구와 풍성한 수염을 갖고 남성미를 풍기며 학생 인턴 여성 중 예쁜 여자를 꼭 꾀어온 것 같다. 사무아니 - 애널리즈 키팅에게 빚이 있지만, 그 빚을 위해서 충성한다고 하기에는 의리를 위해서 충성하는 듯한 심복.보니 윈터버텀(배우:리자 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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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팅 교수 보조 변호사 변호사인 것은 분명하지만 실력도 자신감도 부족하다. 실수를 할 때마다 무지막지하게 자책하고 애널리스에게 괴롭히지만 왠지 과대한 충성과 애정을 보인다. 말이 많은 프랭크에 비해 말이 없고 냉정한 편이며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어릴 적부터 애널리스와 깊은 인연이 있어 자신은 인정하기 싫지만 키팅에게 어머니처럼 의지하고 따랐던 것 같다. 샘 키팅(배우: 톰 벨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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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즈 키팅의 남편, 심리학 교수로서 그녀의 심리검진을 하다가 결혼하게 되었다. 자신의 학생이었던 라일라가 실종된 뒤 여자 기숙사 옥상 급수탑에서 시신으로 발견돼 내연의 관계였다. 애널리즈 키팅이 힘들 때 그녀에게 의지한 유일한 현대인으로, 부부로 지내면서 학생들과 love affair가 상당히 있었던 것 같고, 죽어서도 애널리즈 키팅이 생각보다 의연한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나중에 죽은 아들과 남편에 대한 죄책감과 슬픔이 자신은 잘 모르는 기저에 깔려 그녀는 매일 술을 마셨던 것 같다. 올리버 햄프턴(배우: 콘래드 리카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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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의 남자친구 금융회사의 IT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해킹 능력을 이용해 피해자의 e메일을 조사하는 등 애널리즈 키팅의 변호에 크고 작은 도움이 된다. 코너와 같지만 성적인 부분에서 약간 보수적이어서 오히려 굉장히 개방적인 코너와 트러블이 많다. 나중에 코너가 그에게 용서를 구하는 섹스 파트너 중 한 명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귀는 사이가 된다. 진실 커플로 시작하기 위해 코너와 함께 에이즈 검사를 했지만 음성이었던 코너와는 달리 양성 판정을 받아 우울해진다. 내가 게이를 좋아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지만 역할이 그래도 이 드라마에서 조금 안정된 성격이라 조금 애정이 가는 캐릭터. 아, 근데 찾아보니까 배우도 게이였네.네이트 레이히(빌리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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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경찰 소속 형사 애널리스와 내연관계에 있음을 웨스에게 들키고 만다. 하지만 애널리스와 마찬가지로 그도 유부남임이 밝혀지지만 아내 니어 레이히는 늘 말기 암환자로 종합병원에 있는 신세다. 불륜 관계지만 애널리스에게는 친구와 동료로서 애정을 갖고 있는 것 같고, 사실은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애널리스에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희생되고 애널리스는 다시 도와준다. 처음엔 애널리스가 악녀 같더니 점점 뜸든 동료애 발휘? 보니와 네이트 레이히가 애널리스키팅 중독자라며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애널리스키팅에 심취한 사람들...드라마 줄거리(시즌 1 초반 내용 이후 스포 없음!) 3개월 전 학생들이 애널리스키팅 교수의 첫 강의를 듣는 장면에서 나온다. 라일라 스탠더드 실종 전단지의 클로즈업 장면도 확인할 수 있다. 강의는 형법 100개 강의로 강의를 부르는 이름은 How to Get Away with Murder. 실제로 몸에서 맡은 사건에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기여도에 따라 시험을 치르지 않을 권리(트로피), 도우미로 선정되는 4명에 대해 설명한다. 학생들은 이를 위해 불법도 마다하지 않고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 웨슬리 기빈스는 그러던 중 키팅 교수의 연인인 네이트 레이히(형사)와의 밀회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이후 재판이 끝난 뒤 업무량이 늘어나 또 한 명을 채용하기로 했다며 웨슬리 기빈스를 업무 보조로 추가 채용한다.그러던 중 라일라의 스탠다드가 여자 기숙사 옥상 급수탑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고 주요 용의자인 라일라의 남자친구 그리핀과 웨슬리의 자취방 옆에 사는 라일라의 비밀 친구 레베카가 체포된다. 애널리즈 키팅은 남편 샘 키팅을 통해 라일라가 그의 심리학 강의 학생 중 한 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여성의 감이 발동돼 남편이 샤워를 하는 동안 몰래 남편의 휴대전화를 뒤지고 라일라와 주고받은 수많은 개인 메일과 라일라에게 보낸 알몸 사진을 확인하게 된다. 샘이 불륜을 저질렀던 것이다. 이로 인해 부부관계는 급속히 악화되지만 샘은 불륜을 저지른 자신을 용서해 달라고 말하면서 라일라는 몸을 죽이지 않았다고 한다.그러다 레베카를 믿고 샘이 살인을 저질렀는지 샘의 노트북 자료를 복사하다 불의의 사고가 나 4명의 인턴(어셔 밀스턴 제외)과 레베카가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후 레베카도 실종되고 각종 사건 사고에 휘말리는 5명의 인턴들과 이를 함께 해결하는 애널리즈 키팅, 하지만 해결할수록 새로운 사건만 생길 것 같은데. 이후 스포가 전혀 없어!! 드라마 초반에 보통 누군가가 죽거나 사건이 일어나고, 그것이 마치 애널리스키팅의 한사람으로 보이도록 조금 낚시도 하는데, 그들이 저질러놓은 사건의 관련 사건이나 애널리스키팅이 맡았던 에피소드 사건의 하나로,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생각보다 그렇게 잔인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쉽게 사람이 죽는 것 같아서.어떻게든 변호하여 거의 이기는 애널리즈 키팅의 해결 능력이 긴박감을 준다. 뭔가 궁금해서 다음에 보게끔 하는 씹히는 맛이 있어서 계속 보게 되는 드라마 #시즌 후 조금 답답하다?면도 있지만 시즌 3-4 초반까지는 약간 긴장감이 있어 볼 만했다.(열심히 본 비밀...) 시즌4까지 다 본 지금은 넷플릭스에서 5가 방송되면 볼 생각이야.미국에선 시즌6인 2020년 방영으로 종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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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s://namu.wiki/w/How%20to%20Get%20Away%20with%20Mu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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